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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철 수산물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수산물

by record43986 2026. 10. 7.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날씨가 좋아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계절이지만, 사실 10월은 맛있는 수산물이 풍성하게 나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면서 살이 차오르는 생선부터 제철을 맞은 꽃게와 대하, 조개류와 소라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오늘은 10월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을 갑각류, 어패류, 생선류로 나누어 알아보고, 계절에 관계없이 즐기기 좋은 양식 수산물과 함께 수산물을 안전하게 먹기 위한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10월이 제철인 갑각류|꽃게와 대하

🦀 꽃게

10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산물 중 하나가 바로 꽃게입니다.

꽃게는 봄과 가을에 각각 제철이 있는데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유명하고, 가을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수꽃게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 꽃게는 살 자체의 맛을 즐기기에 좋아서 꽃게찜이나 꽃게탕, 간장게장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꽃게를 고를 때는 들어봤을 때 묵직하고 다리가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0월에는 제철 꽃게를 이용해 꽃게찜 한 접시 준비해 보는 것도 좋겠죠?


🦐 대하

가을철 대표 새우 하면 역시 대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9~11월은 대하를 맛있게 즐기기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10월은 가을 대하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입니다.

대하는 살이 탱글탱글하고 단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 가장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은 역시 소금구이입니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굵은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려 구우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나 식당에서 '대하', '왕새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새우가 모두 같은 종류는 아닙니다.

자연산 대하와 양식 흰다리새우 등이 함께 유통될 수 있으므로 가격이나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리새우

보리새우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잡히는 대표적인 대형 새우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보리새우는 약 25cm 내외까지 자라는 대형 새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이와 튀김뿐만 아니라 회로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맛이 좋은 새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제도 연안의 보리새우가 유명합니다.

거제 연안은 보리새우의 주요 서식·산란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보리새우는 오랫동안 지역 어업인들에게 중요한 특화 수산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보리새우는 우리나라 새우류 가운데서도 크기가 큰 편입니다.

약 25cm 내외의 크기로 자라며, 살은 탱탱하여 식감이 좋아 회로 즐기기도 하며, 구이도 좋습니다.  


🦐 달아새우 (달마새우)

가을 수산시장에서는 일반적인 대하나 흰다리새우와는 조금 다른 새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달마새우, 또는 달아새우라고 불리는 새우인데요.

크기는 비교적 작지만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가을철 별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한 달마새우는 탱글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새우 특유의 달큰한 맛과 고소함이 있어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달마새우는 간단하게 소금구이로 즐기는 방법이 잘 어울립니다.

팬이나 그릴에 구워 껍질이 노릇해지면 새우의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요.

껍질째 구워 먹으면 감칠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찜이나 구이 등으로 조리해도 좋습니다.


:: 맛있는 새우 고르는 방법

수산시장에서 보리새우를 고를 때는 무엇보다 신선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런 새우를 골라보세요

  • 몸통이 탄력 있고 흐물거리지 않는 것
  • 머리와 몸통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
  • 특유의 신선한 바다 향이 나는 것
  • 껍질에 윤기가 있고 색이 선명한 것
  • 냉장 또는 적절한 저온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 것

특히 새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 부분부터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구입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10월이 제철인 어패류|조개와 소라

10월에는 생선이나 갑각류뿐만 아니라 조개류와 소라 같은 연체류도 식탁에 올리기 좋습니다.

🐚 조개류

가을부터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다양한 조개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지락, 홍합, 가리비, 굴 등이 있는데요.

특히 굴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철 시즌에 들어가기 시작해 겨울로 갈수록 맛이 깊어지는 수산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조개류는 국이나 찌개, 전골뿐만 아니라 구이와 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조개류는 해양환경에 따라 패류독소가 축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조개를 먹기보다는 유통경로가 확인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마비성·설사성 등 여러 종류의 패류독소가 존재하며, 독화된 패류를 섭취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 소라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바다 향을 좋아한다면 소라도 10월에 빼놓기 아쉬운 수산물입니다.

소라는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죠.

그런데 소라를 먹을 때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라의 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소라에 독이 있다는 말, 무조건 맞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고둥류가 똑같은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일부 육식성 고둥류에서 **테트라민(Tetramine)**이라는 독성물질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테트라민은 고둥류의 **타액선(침샘)**에 집중되어 있으며, 중독되면 메스꺼움이나 두통, 현기증, 복통, 배멀미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테트라민은 열에 매우 안정적이어서 삶거나 끓이는 것만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테트라민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고둥류는 조리 전에 타액선을 정확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즉, "소라는 삶으면 독이 없어지니까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소라의 독은 수용성인 경우가 많아 물에 삶을 경우 독이 물에 녹아들어 소라의 살에도 독이 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소라'라는 이름에는 여러 고둥류가 혼용되어 불릴 수 있기 때문에, 종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고둥류를 직접 채취해 먹는 것은 피하고, 판매처에서 식용으로 유통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제로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의 소라를 별도의 생물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금어기와 포획금지 크기 등의 자원관리 규정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3. 10월이 제철인 생선류

10월에는 고등어, 전어, 갈치, 삼치 등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들이 맛있어집니다.

🐟 전어

"가을 전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죠.

전어는 가을이 되면서 지방이 올라 고소한 맛이 강해지는 생선으로 유명합니다.

전어회, 전어회무침, 전어구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만, 특히 숯불이나 소금구이로 구웠을 때 올라오는 고소한 향은 가을 전어의 매력입니다.


🐟 고등어

고등어 역시 가을을 대표하는 등푸른 생선입니다.

가을에는 살에 지방이 오르면서 구이나 조림으로 먹었을 때 풍미가 좋아집니다.

고등어는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생선이기도 해서 평소 생선을 잘 먹지 않는 분이라면 식탁에 올리기 좋은 수산물입니다.

다만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보관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히스타민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선하게 구입하고 냉장·냉동 보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갈치

은빛으로 반짝이는 갈치도 가을 식탁에서 빼놓기 어렵습니다.

갈치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남녀노소 즐기기 좋으며, 가장 익숙한 조리법은 역시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입니다.

무와 함께 칼칼하게 조린 갈치조림은 쌀쌀해지는 10월 날씨와도 잘 어울립니다.


🐟 삼치

10월부터 맛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생선으로 삼치도 추천할 만합니다.

삼치는 살이 두툼하고 비교적 부드러워 구이로 먹기 좋습니다.

특히 살이 두꺼운 삼치를 노릇하게 구워 간장이나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삼치구이뿐만 아니라 무를 넣은 삼치조림도 잘 어울립니다.


🐟 낙지와 문어

생선은 아니지만 가을철 수산물을 이야기하면서 낙지와 문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0월에는 낙지볶음이나 연포탕, 문어숙회 등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쫄깃한 식감의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가을철 식탁에 추가해 볼 만한 수산물입니다.


🐡 쥐치와 복어를 먹을 때는 '독'을 주의하세요

쥐치나 복어를 소개할 때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복어독과 일부 어종의 독성 문제입니다.

쥐치는 무조건 독이 있는 생선일까?

쥐치라는 이름만 보고 무조건 독이 있는 생선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쥐치류를 포함해 생선의 종류와 부위에 따라 식용 가능 여부나 손질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직접 잡은 생선을 임의로 손질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체가 확실하지 않은 어종은 전문가의 확인 없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복어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복어는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수산물입니다.

복어에는 **테트로도톡신(TTX)**이라는 강한 독성이 있을 수 있으며, 독은 어종과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간이나 난소 등 일부 부위에는 높은 수준의 독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직접 손질해 먹는 것은 위험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2026년 소비자 안내에서 식용 복어와 혼동하기 쉬운 잡종 복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잡종 복어의 껍질 등에 기준을 초과하는 복어독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따라서 복어는 반드시 식용으로 유통되는 제품을 이용하고, 전문적으로 손질할 수 있는 곳에서 조리한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복어는 "익히면 독이 없어지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4. 계절과 상관없이 먹기 좋은 생선|양식 수산물

"제철 생선이 맛있다는 건 알겠는데, 꼭 계절을 맞춰 먹어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양식 수산물은 자연산 수산물과 달리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광어

대표적인 양식 생선으로 광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광어는 회로 많이 먹으며, 계절에 관계없이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회뿐만 아니라 광어구이, 튀김, 탕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우럭

우럭 역시 대표적인 양식 수산물입니다.

회로 먹어도 좋고 매운탕으로 끓여도 맛이 좋아 활용도가 높은 생선입니다.

🐟 참돔

참돔 역시 양식으로 많이 유통되는 생선입니다.

회나 소금구이, 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고 자연산 제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행사에서도 참돔과 감성돔, 우럭 등을 양식 특별전 품목으로 선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재정경제부

따라서 "오늘 회가 먹고 싶다!" 할 때는 계절에 맞는 자연산 생선을 찾는 것도 좋지만, 광어·우럭·참돔 같은 양식 수산물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10월에 함께 추천하고 싶은 수산물

10월에는 앞에서 소개한 수산물 외에도 맛있는 수산물이 많습니다.

🦪 굴

10월부터 겨울철까지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수산물입니다.

굴전, 굴국밥, 굴찜, 굴무침 등 활용법도 다양합니다.

다만 생굴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위험에 주의해야 하므로 임산부, 어린이,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은 특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오징어

오징어도 가을 식탁에 잘 어울립니다.

회, 숙회, 볶음, 구이 등 조리법이 다양해서 반찬이나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오징어볶음에 양파와 대파를 듬뿍 넣으면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집니다.


🐙 낙지

가을철 낙지는 볶음이나 연포탕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 때문에 보양식으로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 전복

전복은 특정 계절에만 먹어야 하는 수산물이라기보다 양식 제품을 포함해 비교적 연중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산물입니다.

전복회, 전복구이, 전복죽, 전복버터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수산물을 먹을 때 꼭 주의해야 할 것

맛있는 수산물도 신선도와 조리·보관 방법에 따라 안전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① 생식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나 생굴처럼 날것으로 먹는 수산물은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에서 구입하세요.

특히 냉장 상태가 불확실하거나 냄새와 색이 이상한 제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② 조개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조개류는 해양환경에 따라 패류독소가 축적될 수 있습니다.

패류독소는 단순히 냄새나 맛으로 알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한 조개를 직접 채취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패류독소의 종류에 따라 열에 대한 특성이 다르므로 "오래 익히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③ 소라·고둥류는 종류와 손질법을 확인하기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일부 육식성 고둥류에는 테트라민이 타액선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테트라민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단순히 삶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종류가 불분명한 고둥류를 직접 채취해서 먹기보다는 식용으로 유통되는 제품을 선택하고, 필요한 경우 정확한 손질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④ 복어는 직접 손질하지 않기

복어는 특히 예외 없이 주의해야 합니다.

독성이 있는 부위를 일반인이 제대로 구분하고 제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손질된 식용 복어만 먹는 것을 권합니다.


⑤ 생선은 구입 후 바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

생선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구입 후 바로 냉장 보관하세요.

특히 고등어처럼 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은 신선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구입한 날 조리하고,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적절하게 소분해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직접 잡은 수산물은 무조건 먹지 않기

바다에서 직접 잡았다고 해서 모두 식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어종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하고, 지역에 따라 금어기나 금지체장 등의 수산자원 관리 규정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라처럼 지역별로 금어기와 포획금지 크기가 적용되는 수산물도 있으니 직접 채취할 경우 관련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10월 제철 수산물 한눈에 정리

구분추천 수산물먹는 방법
구분 추천 수산물 조리 방법
🦀 갑각류 꽃게 찜, 탕, 게장
🦐 갑각류 대하 회, 소금구이, 찜
🦐 갑각류 보리새우 회, 소금구이, 찜
🦐 갑각류 달아새우 (달마새우) 회, 소금구이, 찜
🐚 어패류 조개류 찜, 구이, 탕
🐚 어패류 소라 숙회, 무침
🐟 생선 전어 회, 구이, 무침
🐟 생선 고등어 구이, 조림
🐟 생선 갈치 구이, 조림
🐟 생선 삼치 구이, 조림
🐙 기타 낙지 볶음, 연포탕
🐙 기타 문어 숙회, 무침
🦪 기타 굴 굴전, 굴국, 찜
🐟 양식 광어 회, 구이
🐟 양식 우럭 회, 매운탕
🐟 양식 참돔 회, 구이, 찜
🐚 기타 전복 회, 구이, 죽

마무리

10월은 정말 다양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꽃게와 대하 같은 갑각류부터 전어·고등어·갈치·삼치 같은 가을 생선, 낙지·문어·굴·소라 같은 해산물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특히 자연산 수산물은 계절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만큼 10월에는 가을 제철 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수산물은 맛만큼이나 안전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라·고둥류의 테트라민, 복어독, 패류독소처럼 일반적인 가열만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종류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출처가 확실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정확한 손질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올가을에는 가까운 수산시장이나 믿을 수 있는 판매처에서 제철 수산물 한 가지 골라보세요.

10월의 바다는 맛도 풍성하고 식탁도 풍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