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박물관 나들이
10월이 되면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찾아옵니다. 단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10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기도 좋은 시기입니다.
이번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자동차로 이동하기 편하고, 단순히 전시품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체험학습과 부모님의 문화생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박물관 7곳을 골라봤습니다.
특히 가족 나들이에서는 박물관 자체의 볼거리뿐만 아니라 주차가 편리한지, 관람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아이와 부모님 중 누구에게 더 적합한지도 중요합니다.
1. 국립중앙박물관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좋은 대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전시를 둘러보기보다는 관심 있는 전시관을 정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은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장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국립박물관)
부모님과 방문한다면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천천히 감상하고 박물관 주변 정원까지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할 만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을까?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이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역사 유물을 보는 곳'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까지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인기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숫자가 바로 관람객 수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650만 7,483명이 방문했습니다. 1945년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것입니다. 2005년 용산으로 이전해 개관했을 당시 연간 관람객이 약 134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년 만에 약 4.5배 증가했습니다. (VCM Museum)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외국인 방문객입니다.
외국인도 많이 찾는 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23만 1,1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관람객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중앙일보)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는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실감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만 463회 진행됐고 약 3,900명이 참여했습니다. (국립박물관)
최근에는 K-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한 외국인들이 실제 한국을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을 경험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인기 있는 이유
국립중앙박물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소장 유물이 많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① '사유의 방' 같은 인상적인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 가운데 하나가 사유의 방입니다.
두 점의 반가사유상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화려한 전시보다 작품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사진을 찍기 좋은 공간이면서도 조용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박물관을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도 인상적인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② 역사와 미술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고대, 고려, 조선에 이르는 우리 역사와 미술품이 폭넓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에게는 역사 체험학습 장소가 되고, 성인에게는 우리 문화유산을 다시 살펴보는 문화생활 공간이 됩니다.
특히 박물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다면 모든 전시를 한 번에 보려고 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전시관을 중심으로 관람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③ 특별전과 디지털 콘텐츠
상설전시뿐만 아니라 시대와 주제를 달리하는 특별전이 계속해서 열리는 것도 인기 요인입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와 다감각 체험 공간 등을 확대하면서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나 외국인도 보다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러한 전시 혁신과 콘텐츠 확대가 최근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
④ SNS에서 유명해진 '박물관 굿즈'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뮷즈(MU:DS)'입니다.
뮷즈는 국립박물관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브랜드입니다.
예전에는 박물관 기념품이라고 하면 엽서나 책갈피 정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는 반가사유상, 전통 문양, 회화와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생활용품으로 재해석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인기 굿즈는?
뮷즈에서는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 문화유산을 활용한 마그넷
- 전통 회화 아트프린팅
- 문화유산 디자인 문구류
- 생활소품
- 전통문화 디자인 상품
- 특별전 연계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반가사유상 관련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2025년에는 뮷즈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11월 기준 누적 매출액이 35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연간 매출 약 213억 원을 이미 크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후 2025년 연간 기준 뮷즈 매출은 4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립박물관)
더 재미있는 점은 외국인들에게도 뮷즈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외국인 고객 매출은 약 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트프린팅과 마그넷 같은 기념상품의 인기가 높았고,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와 이순신 전립 와인마개 등도 인기 상품으로 소개됐습니다. (VCM Museum)
박물관에 갔다면 '뮷즈'도 구경해 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을 처음 방문한다면 전시만 보고 나오기보다는 마지막에 문화상품점에 들러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면 역사 속 유물을 현대적인 상품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고, 부모님과 함께라면 우리 전통문화가 요즘에는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친구나 가족과 함께 서울을 여행한다면 일반적인 관광 기념품과 달리 한국의 문화유산을 담은 선물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10월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를 추천하는 이유
10월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박물관 내부 전시를 충분히 관람한 뒤 건물 주변의 야외 공간과 정원을 산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시 관람 → 카페·휴식 → 뮷즈 구경 → 야외 산책' 순서로 하루 일정을 잡으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어린이박물관을 함께 살펴보고, 부모님과 방문한다면 대표 유물 중심으로 천천히 관람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650만 명이 찾은 국립중앙박물관.
이제는 단순히 유물을 보러 가는 박물관을 넘어 우리 문화유산과 전시, 디지털 콘텐츠, 굿즈까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0월 수도권 박물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 2025년 기준 국립중앙박물관
| 항목 | 2025년 기준 정보 |
| 연간 전체 관람객 | 6,507,483명 |
| 외국인 관람객 | 231,192명 |
| 2025년 관람객 | 개관 이래 최다 |
| 뮷즈 2025년 매출 | 400억 원 이상 |
| 2025년 11월 뮷즈 누적 매출 | 356억 원 |
| 2005년 용산 이전 당시 관람객 | 약 134만 명 |
| 2026년 8월까지 관람객 | 525만명 이상 |
※ 2026년은 8월까지 이미 525만 4,884명이 방문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10월 관람 포인트
2026년 10월에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 10월 25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여러 테마전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VCM Museum)
'우리들의 밥상'
전시기간 : 2026년 7월 1일 ~ 10월 25일
202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히 관심을 받고 있는 특별전 가운데 하나가 '우리들의 밥상'입니다.
이 전시는 단순히 음식 자체를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우리의 식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해 왔는지를 문화유산과 역사자료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51개 기관과 협력했으며, 당초 공개된 전시 개요 기준으로 488건 684점의 전시품을 선보입니다.
전시에는 삼천 년 전 불탄 볍씨를 비롯해 김홍도의 〈새참〉, 박수근의 〈도마 위의 굴비〉, 허균의 「도문대작」, 청자 매병, 분청사기 등 다양한 자료가 포함됐습니다.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 음식의 뿌리를 역사와 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시의 특징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한국 음식문화에 관심 있는 분
- 부모님과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아이에게 우리 음식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 가족
- K-푸드에 관심 있는 외국인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전시는 2026년 10월 25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10월 박물관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일정에 넣어볼 만합니다.
::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도 만나보세요
10월에는 특별전뿐만 아니라 상설전시관에서 열리는 테마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는 2026년 8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진행됩니다.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와 그와 함께한 인물 및 문화적 관계를 살펴볼 수 있어 조선 후기 서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 적합합니다.
:: 10월 이후에는 더 큰 특별전도 예정
10월 방문이 어렵다면 연말에 예정된 대형 특별전을 기다려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던 아트의 탄생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
- 기간 : 2026년 11월 27일 ~ 2027년 4월 18일
- 장소 : 특별전시실 1
- 전시품 : 회화·조각 85점
모네, 샤갈, 마티스, 피카소, 브랑쿠시, 칸딘스키, 마그리트, 달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18~20세기 유럽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미술에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또한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특별전도 2026년 12월 18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주차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형 박물관답게 주차공간이 비교적 넉넉합니다.
- 옥내주차장 : 총 754대
- 지하 1층 관람객용 : 522대
- 옥외주차장 : 149대
- 옥외주차장에는 대형차 주차공간 75대 포함
- 승용차 : 기본 60분 1,000원
- 이후 10분당 500원
- 1일 최대 30,000원
-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 경차·친환경차 및 다자녀 차량 등은 조건에 따라 할인
주차장이 넓지만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박물관)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 국립중앙박물관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을 이용하면 비교적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역시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버스와 지하철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지하철 이용방법
가장 편리한 방법은 이촌역에서 하차하는 것입니다.
- 4호선 이촌역
- 경의중앙선 이촌역
- 2번 출구 방향으로 이동
- '박물관 나들길' 이용
중요한 점은 2번 출구로 지상까지 올라가는 것보다 '박물관 나들길'이라는 지하 연결통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촌역 2번 출구 방향 개찰구에서 '박물관 나들길'을 따라가면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연결됩니다.
박물관 나들길은 약 250m 정도이며 보행로와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나들길 개방 : 07:00~23:00
- 무빙워크 운행 : 09:40~23:00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지하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부모님과 함께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와 방문할 경우에는 이촌역에서 내려 박물관 나들길 →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지하통로를 이용한 뒤 지상으로 나오면 박물관 건물이 보이고,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경사로와 계단이 있습니다.
유모차를 이용하거나 걷기가 불편한 가족이 있다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버스로 가는 방법
국립중앙박물관 앞에는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간선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선버스
400번
서빙고동 → 서빙고역 →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 이촌역 → 용산세무서 → 용산공고
502번
이수교 → 서빙고역 →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 이촌역 → 용산세무서 → 용산공고
두 노선 모두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 인근을 지나기 때문에 버스가 편한 지역에서 출발한다면 이용하기 좋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후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정류장에서 내리면 박물관 정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류장에서 박물관 정문까지 이동한 후 거울못을 지나 경사로 또는 계단을 이용하면 박물관 건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처음 방문하거나 아이·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라면 4호선 또는 경의중앙선 이촌역 → 2번 출구 방향 → 박물관 나들길 → 국립중앙박물관 코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박물관 나들길에는 무빙워크가 있어 약 250m의 지하 연결통로를 비교적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촌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지상으로 나가지 말고 '박물관 나들길' 표지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한눈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 대중교통
교통수단이용방법특징
| 지하철 4호선 | 이촌역 하차 → 2번 출구 방향 → 박물관 나들길 | 가장 편리 |
| 경의중앙선 | 이촌역 하차 → 2번 출구 방향 → 박물관 나들길 | 지하 연결통로 이용 |
| 버스 400번 |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하차 | 간선버스 |
| 버스 502번 | 국립중앙박물관·용산가족공원 하차 | 간선버스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아이와 함께하는 10월 박물관 나들이라면 지하철 이촌역을 이용한 뒤 박물관 나들길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기억하기 쉽습니다.
2. 국립민속박물관

부모님과 함께 옛 추억을 이야기하기 좋은 곳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특히 부모님 세대와 방문하면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옛날 생활용품과 농경문화, 전통주거, 세시풍속 등을 살펴보다 보면 "예전에 우리 집에도 이런 것이 있었다"는 추억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 장소입니다. 교과서에서 보던 전통생활 모습을 실제 전시물과 함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린이박물관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 국립민속박물관 대중교통 이용방법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생활문화와 민속자료를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박물관입니다.
특히 경복궁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박물관 관람과 함께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삼청동, 인사동 등을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이며, 지하철은 3호선 안국역과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 1. 3호선 안국역에서 가는 방법
국립민속박물관으로 갈 때 많이 이용하는 역 중 하나가 3호선 안국역입니다.
안국역 1번 출구 이용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온 뒤 안국동 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안국동 사거리를 지나 동십자각까지 이동한 다음 오른쪽의 삼청동길을 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삼청동길을 따라 약 400m 정도 이동하면 국립민속박물관 정문이 나오며, 공식 안내 기준으로 도보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
안국역 이용의 장점
안국역을 이용하면 박물관을 관람한 뒤 북촌한옥마을이나 삼청동으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따라서 박물관만 방문하기보다는
안국역 → 국립민속박물관 → 북촌한옥마을 → 삼청동
과 같은 코스로 하루 나들이를 계획하기 좋습니다.
🚇 2.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가는 방법
아이들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거나 경복궁까지 함께 둘러볼 계획이라면 경복궁역을 이용하는 방법도 편리합니다.
경복궁역 5번 출구 이용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옵니다.
이후 국립고궁박물관 방향으로 이동해 횡단보도를 건너고, 광화문 삼거리를 지나 동십자각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동십자각에서 왼쪽 삼청동길을 따라 약 400m 정도 걸어가면 국립민속박물관 정문에 도착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도보 약 14분 정도 소요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
경복궁역을 이용하면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복궁 → 국립민속박물관 → 국립고궁박물관
처럼 역사·문화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계획하기 좋습니다.
🚇 3. 5호선 광화문역에서 가는 방법
5호선을 이용한다면 광화문역 2번 출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미대사관 방향으로 이동한 뒤 광화문광장 주변 길을 따라갑니다.
이후 지하도를 건너 삼청동길 방향으로 이동해 약 400m 정도 걸어가면 국립민속박물관에 도착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도보 약 17분 정도 소요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
광화문역을 이용할 경우에는
광화문광장 → 경복궁 → 국립민속박물관
순서로 이동하는 여행 코스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 4. 버스를 이용한다면?
국립민속박물관 주변에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간선버스
109, 151, 162, 171, 172, 272, 401, 406, 601, 606, 704번
지선버스
1020, 1711, 7016, 7018, 7022, 7025, 7212번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지에 따라 환승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5. 종로11번 마을버스 이용방법
국립민속박물관 주변까지 보다 가까이 이동하고 싶다면 종로11번 마을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종로11번은 서울역 인근에서 출발해 시청·광화문·경복궁 등을 거쳐 이동하며, ‘국립민속박물관(정독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
특히 많이 걷기 힘든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다면 지하철역에서 10~15분 정도 걸어가는 것보다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 아이·부모님과 함께 간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경복궁역 5번 출구 → 국립민속박물관
코스를 추천할 만합니다.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고, 주변에 다양한 역사·문화시설이 있어 하루 일정으로 만들기 좋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다면
걷는 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종로11번 마을버스나 목적지와 가까운 버스 노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유아차와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
🚗 참고로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국립민속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공식 안내에서는 경복궁 주차장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차장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특히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한 뒤 돌담길을 따라 약 330m, 도보 약 5분 정도 이동하면 국립민속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다만 주말이나 가을 나들이철에는 주변 관광객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한 편입니다.
📌 국립민속박물관 대중교통 한눈에 보기
교통수단이용 방법박물관까지
| 🚇 3호선 안국역 | 1번 출구 → 삼청동길 | 약 15분 |
| 🚇 3호선 경복궁역 | 5번 출구 → 동십자각 → 삼청동길 | 약 14분 |
| 🚇 5호선 광화문역 | 2번 출구 → 삼청동길 | 약 17분 |
| 🚌 종로11번 | 국립민속박물관(정독도서관) 하차 | 가까움 |
| 🚌 간선·지선버스 | 박물관 인근 정류장 이용 | 노선별 상이 |
※ 도보 시간은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안내 기준이며 실제 이동시간은 보행 속도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 가을 박물관 나들이라면
국립민속박물관은 단독으로 방문하기보다 경복궁과 함께 묶어서 방문하는 코스가 특히 좋습니다.
경복궁 관람 → 국립민속박물관 → 삼청동 → 북촌한옥마을
또는
안국역 → 북촌한옥마을 → 국립민속박물관 → 경복궁
처럼 동선을 구성하면 가을철 서울 도심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번 글은 앞서 작성하신 ‘10월 가볼 만한 수도권 박물관 7곳’ 글에 그대로 이어 붙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음에는 국립민속박물관 주차방법·주차요금·관람시간·어린이박물관 예약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하면 방문 정보가 훨씬 완성도 높아집니다.
:: 이런 분께 추천
- 부모님과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싶은 분
-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가족
- 아이에게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가족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3. 국립과천과학관

아이와 함께라면 체험 중심으로 즐기기 좋은 곳
국립과천과학관은 일반적인 박물관과 달리 과학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습니다.
천문·우주, 기초과학, 자연사, 첨단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방식보다 직접 체험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의 전시가 많아 가족 나들이와 체험학습을 함께 계획하기 좋습니다.
주차정보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주차공간은 상당히 넉넉한 편입니다.
- 총 1,112대
- 중앙주차장 : 412대
- 동주차장 : 86대
- 서주차장 : 518대
- 장애인 주차공간 : 44대
- 대형차량 주차공간 : 40대
주차요금은 일반차량 기준 1일 5,000원이며, 경차·하이브리드·다자녀 카드 소지 차량 등은 조건에 따라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16시 이후 입차 차량은 50% 할인 규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방문 팁
아이와 함께라면 관람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관을 빠르게 둘러보기보다는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이동하면 훨씬 재미있는 나들이가 됩니다.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4. 전쟁기념관

부모님과 함께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기 좋은 곳
전쟁기념관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역사·안보 관련 박물관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쟁사와 국군의 역사, 다양한 무기와 장비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한국전쟁과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역사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지만, 어린 자녀보다는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이나 청소년과 함께 방문할 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기 더 좋습니다.
10월 볼거리
2026년 10월에는 '그날, 나의 일상은 전쟁이 되었다' 특별기획전이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몰입형 VR 탐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워메모)
주차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전쟁기념관은 자체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편한 편입니다.
다만 용산 일대는 주말 교통량이 많을 수 있으므로 주말 오전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시간은 현재 09:30~17:40, 입장마감은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일부 특별전시는 별도 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워메모)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5. 수원화성박물관
수원화성과 함께 즐기는 역사 나들이
수원화성박물관은 수원화성의 역사와 정조대왕, 조선 후기 수원화성 축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만 관람하고 돌아오기보다는 화성행궁과 수원화성까지 함께 연결하는 코스로 계획하면 하루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부모님에게는 조선 후기 역사와 수원화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문화 나들이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조선시대 역사와 실제 유적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체험이 됩니다.
주차정보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최초 60분 : 무료
- 이후 10분당 : 300원
- 1일 최대 : 7,000원
다자녀, 경차, 저공해차량, 임산부 등은 조건에 따라 50% 감면이 적용됩니다. (수원시청)
주변의 남수동 공영주차장이나 연무동 공영주차장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두 주차장 모두 최초 60분 무료, 이후 10분당 300원, 1일 최대 7,000원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수원시청)
추천 코스
수원화성박물관 → 화성행궁 → 행궁동 산책 → 수원화성 성곽
10월에는 날씨가 좋아 성곽 주변을 걷기에도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6.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10월 나들이라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름 그대로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현재 2026년 가을에는 '두 개의 DMZ' 체험 프로그램, 튼튼놀이터, 모두의 식탁 등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관 15주년 기념 교육체험 행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관람시간
- 1회차 : 10:00~13:30
- 2회차 : 14:00~17:30
- 월요일 휴관
-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하고 다음 평일 휴관
회차별 관람이므로 방문 전에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주차정보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경기뮤지엄파크 내에 주차장이 있으며 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와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기준으로
- 승용차 : 1시간 1,000원
- 이후 10분당 200원
- 1일 최대 8,000원
- 중·대형차 : 1시간 2,000원
- 이후 10분당 400원
- 입차 후 3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등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
단, 2026년 10월 방문 시에는 주차 관제 시스템 관련 임시요금이 변경됐는지 방문 직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7. 철도박물관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철도박물관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철도 전문 박물관입니다.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와 다양한 철도 차량, 철도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어 특히 기차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장소입니다.
실내 전시뿐만 아니라 야외 전시도 있어 일반적인 박물관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의왕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앞에 관람객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코레일 정보)
주차정보
주소 :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42
- 박물관 앞 관람객 주차장 이용
- 관람객 주차 무료로 안내
- 주말이나 행사일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음
특히 철도박물관은 왕송호수공원과 함께 묶어 하루 코스로 만들기 좋습니다.
왕송호수공원에는 435대 규모의 주차장이 있으며 1시간 이내 1,000원, 1일 최대 5,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의왕시청)
추천 코스
철도박물관 → 왕송호수공원 산책 → 주변 카페 또는 식사
10월처럼 날씨가 좋은 계절에 아이와 함께 움직이기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대상 : 아이 ★★★★★ / 부모님 ★★★☆☆
수도권 박물관 7곳 한눈에 비교
박물관지역아이와 함께부모님과 함께주차
| 박물관 | 지역 | 아이와 함께 | 부모님과 함께 | 주차장 정보 |
|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용산 | ★★★★★ | ★★★★★ | 자체 주차장 |
| 국립민속박물관 | 서울 종로 | ★★★★☆ | ★★★★★ | 외부 주차장 이용 |
| 국립과천과학관 | 과천 | ★★★★★ | ★★★☆☆ | 대규모 주차장 |
| 전쟁기념관 | 서울 용산 | ★★★★☆ | ★★★★★ | 자체 주차장 |
| 수원화성박물관 | 수원 | ★★★★☆ | ★★★★★ | 자체 주차장 |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 용인 | ★★★★★ | ★★☆☆☆ | 경기뮤지엄파크 주차장 |
| 철도박물관 | 의왕 | ★★★★★ | ★★★☆☆ | 관람객 주차장 |
아이와 함께라면 어디가 좋을까?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철도박물관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긴 시간 전시물을 보는 것보다 직접 만지고 움직이고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체험형 공간이 있는 곳이 편합니다.
조금 더 큰 아이와 함께라면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전쟁기념관, 수원화성박물관도 좋은 역사 체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어디가 좋을까?
부모님과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라면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수원화성박물관처럼 역사와 문화에 초점을 맞춘 곳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국립민속박물관은 옛 생활 모습을 살펴보면서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관람 후 화성행궁과 행궁동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박물관 관람과 가을 산책을 함께 즐기는 코스로 만들기 좋습니다.
10월 박물관 나들이,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박물관 나들이는 무작정 출발하기보다 몇 가지를 미리 확인하면 훨씬 편합니다.
① 휴관일 확인
대부분의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이 많습니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 후 다음 평일에 쉬는 곳도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어린이 체험은 예약 확인
어린이박물관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일반 전시와 달리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③ 주차장 위치 확인
특히 서울 도심 박물관은 자체 주차장이 없거나 주차공간이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자체 주차장이 없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도 박물관 주차공간이 10대 정도로 매우 협소하므로 자동차 방문 시 별도 주차계획이 필요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④ 부모님과 함께라면 걷는 거리 확인
박물관 내부도 상당히 넓은 곳이 많습니다.
부모님과 방문한다면 관람시간을 너무 길게 잡기보다는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넣고, 주차장에서 박물관까지 이동거리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10월의 박물관 나들이는 단순히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역사와 과학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학습이 되고, 부모님에게는 과거의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는 문화 나들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박물관이 많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에 맞춰 선택하면 좋습니다.
아이와 체험 중심으로 간다면 → 경기도어린이박물관·국립과천과학관·철도박물관
아이와 역사 공부까지 함께한다면 → 국립중앙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전쟁기념관
부모님과 추억과 역사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 국립민속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수원화성박물관
10월에는 박물관 하나만 보고 돌아오기보다는 박물관 + 주변 공원이나 역사문화거리를 연결하면 훨씬 알찬 하루 나들이가 됩니다.
※ 박물관 운영시간·주차요금·예약 및 임시운영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